◆ 제  목 :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 가   격 : 13,000원 ( 정가 )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함. )

    - 내용도 쉽고 "책을 외 읽어야 하는지?",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서 좋았음.

     - 독서에 대한 테크닉이 나와있으나... 크게 머 와 닿지는 않음.

     - 어느 한 분야의 책이 아닌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넓은 식견을 갖는 것

       으로 스페셜 리스트가 아닌 제너럴 리스트가 되어야 하는.. 뭐그런 거??

     - 오랜만에 다른 분야 책을 읽었더니 머리도 식히고 좋았으며 책 내용이

        쉬워서 좋았음.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책 읽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


◆ 인상 깊은 구절 ( 좀 long 하더라도... 좋은 내용잉께 보아요~ )

  이미 우리 모두가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동일한 교육 과정 속에서 공부를 했고, 사회가 원하는 방향대로 생각하며 비슷한 가치를 쫓으며 산다. 신입 사원의 입사 지원서를 받아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각자 얼굴은 다르지만 그동안의 살아온 모습이나 회사 생활에 대한 각오는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특별한 개성을 가지고 있거나 눈에 띄는 경험을 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이력서를 띄는 경험을 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이력서를 다 읽고 나면 지원자들을 각각 구분해서 기억해 내기가 어렵다.

   직장에 들아가면 "무개성화"는 더욱 심해진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을 비교해 보자. 일하는 시간, 장소, 복장, 먹는 음식, 하루 동안의 업무, 오며 가며 마주치는 동료.... 이런 요소들 대부분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니 두사람이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전혀 다른 생각을 할 확률은 매우 낮다.  결국 당신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자기 혁신을 이루는......


 

 

◆ 제  목 :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 

 

 

 

 

◆ 구입처 : http://www.yes24.com/24/goods/11081680?scode=032&OzSrank=2

 

◆ 가   격 : 17,000원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리뷰를 작성했으며 원래 서평이 주관적인거 아닌가? )

 

    - 필자는 주로 경제, 부동산, 재테크, 경매.. 등등 돈에 관한 책들을 주로 읽습니다.

  

      대부분의 경제, 자본주의 내용은 해외 사례가 많아 공감이 많이 안갔는데 "EBS 제작팀"에서 집필했으며 또한 방송까지 되었던 거라고 하여 어느 정도의 신뢰감이 있는 상태로 본 책을 읽어 봤습니다.


      내용은 은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등등 자본주의 태동부터 현재까지 내용은 아주 쉽게 이해 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 "자본주의 설명서"를 읽고 있습니다.

먼저 "자본주의"라는 책은 재테크, 경제 공부가 부족한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수 있으며 금융지식을 조금이라도 업데이트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내용은 정말 정말 괜찮은 책으로 최근에 읽었던 경제 서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은행은 비가 오면 우산을 빼았습니다.", "은행은 절대 고객을 위해서, 고객의 자산을 위해서, 고객을..고객을.." 절대 하지 않으며, 은행은 주식회사 입니다. 주식회사는 수익을 내야죠. 많은 고객들은 이점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살면서 조금이나마 자기 재산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두서 없이 내용을 썼는데... 암튼 책 내용은 정말 좋았고.. 읽었으면 하는 사람은 "주부", "대학생", "취업 준비생","중,고등학생"이 읽어 봤으면 합니다.


필자는 직접 돈주고 구입했으며 책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 제  목 :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백선생님의 4번째 책. ( 레시피 책 제외 )

    - 기존의 책은 백선생님이 운영 중인 식당 및 그와 관련된 디테일에 대해

       설명 했다면, 이번에는 현 요식업 오너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Q&A 형식

       으로 되어 있음.

    - 이 책은 처음부터 정독해도 되고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부터 봐도 되고

       레퍼런스 책같은 느낌을 받음. ( 참고서 같이 필요한 부분만 캐취~!! )

    - 나는 백선생님을 좋아해서 그런지... 백선생님 책을 내면 무조건 구입을

       통해 정독 한다...

 

 - BUT...

   내가 요식업에 대해 업력 및 식견이 없어서 그런지....

   이번 책은 NORMAL..

   백선 생님이라는 이름의 타이틀이 주는 브랜드 파워의 정말 어마 무

   시하다.

   거기에 비하면 이 책에서는 거의 얻지를 못했다.

   이것은 다 주변 편집하시는 분들이 잘 못된거야....ㅋㅋㅋ 

   그래도 난 책을 읽으면서 똥 책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 책에서 무엇 하나!!! 단, 하나만이라도 모르는 것을 배우면 그 책의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 관점에서 책을 읽기 때문에 나는 ... 머 그래...


 


- 그래서 결론은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속독

   으로 그냥 휙휙 읽어가면 될 듯하다.

   (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절대 절대....^^ )

   참고용 책으로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을 읽으면 될 것 같음~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임.


      


 ◆ 여기 파트는 원래 "기억에 남는 워드" 인데...

     딱 임팩트가 없어서 이 책에서 느낀 점이라면...

     배.고.프.다.


     백 선생님 식당 같이 갈 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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