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초짜도 대박 나는 전문 식당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백선생님의 2번째 책, 운영하는 식당이 전문점이다 보니 정독하게됨.


    - 책의 주된 내용은


       서론 : 식당을 영화와 비교 및 블로그를 통해 아이디어 수집 등등...


       본론 : 전문 식당 경영 노하우 같은 경우 이해를 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구~ 술술 읽어 나감.


       결론 : 더본코리아에서 현재 운영 중인 계열사 식당에 대한 창업 스토리

                 를 안내함.

                더본 코리아 식당은 대부분 전문 식당으로 배울 것이 있음.


    - 이 책 역시 백 선생님을 좋아해서 읽었음.


    - 크게 임팩트는 없었그~ 그냥 저냥 읽어내려감.

       백 선생님 사진 보그 깜놀함..ㅎㅎ 무섭게 나왔어요..ㅋㅋ



    - "초짜도 대박 나는 전문식당" 책 제목만 봤을 때에 상당히 구미가 당기

       는 책이었으나....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됨!!!

      내가 많이 부족해서~ 백 선생님의 혜한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음.^^.

      ( 굉장히 자기 주관적이죠...ㅋㅋ )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임.


 ◆ 기억에 남는 워드는....

    음식점은

  분위기 70%, 맛이 30%.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

어느 책을 읽었는데...(독후감 쓸 예정) 거기에서 절대미각! 즉, 음식이 맛있고 맛 없는 것을 느끼는 사람은 세계에서 3% 밖에 없데...

대부분은

"누가 맛있어서...",

"티비나와서...",

"연예인와서...",

"블로그 보고..."

​"광고를 보고..."



하면서 손님이 가계로 유입이 되는데...

자기 자신이 절대미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소수인 것 같다.

백 선생님은 이 절대 미각의 소유자가 피마리드의 꼭대기라고 하면 대부분은 피라미드의 몸체를 형성(밑에는 머...ㅋㅋ)하고 있어서.. 우리(요식업 오너)는 이 97%의 입맛과 분위기로 사로 잡아야 하겠다...ㅋㅋ


2016년 10월 14일 "1일 1개 포스팅" 성공!!....



 ​


◆ 제  목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 "돈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의 개정판 )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백선생님의 3번째 책.

    - 이 책을 읽는데 백선생님의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와 내용이 너무

       비슷하며, 크게 추가된 내용은 거의 없어~ 속독으로 읽음.

       알고보니..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의 개정판.

 

    - 책 제목이 달라서 봤는데... 어쩐지.... 읽는 중간 중간에 "어디서 봤던 내

      용인데??"  했음.....​

   

    - 책의 주된 내용은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의 내용과 같음.


    - 그래도 두번(?) 읽어서 느낀점은 "인.내.심"

       새로운 음식과, 컨셉으로 운영을 하더라도 손님들은 즉시 피드백을 주

       지는 않는다.

       기다려라...백선생님이 새로 운영한 식당들은 대부분 아이돌 가수의 연

       습생 같이 2~3년 또는 그 이상 걸려서 서서히 매출액이 올르는 식당이

        많았다.


       근데 여기서 의문점 1.

       만약 인내심을고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못 버티면???  ​워쪄지?????


       그 해답은 최근에 발간한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라는 부분에서 나

       온다.

       그 책에서는 식당을 운영 할 때에 과도한 차입금(대출)으로 식당 개

       업을 하게 되면 인내의 한계가 금방 올 수 있어 차입금을 줄이며 소

       규모 식당에서 창업을 할 것을 권유(?), 권장하고 있다.

 

 


       근데 여기서 또하나 의문점 2...

       차입금으로 식당은 운영은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치 않는 일

       (매출하락 같은 내부 요인 및 외부 요인의 작용) 때문에 차입금이

       서서히 늘어나는 것 같은데... 또 그렇게 늘어 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내가 이 책 한권에 너무 의지를 한 나머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나한다...


       백 선생님의 브랜드 타이틀과 책 제목이 자극적...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식당(?) )

       책 제목을 만든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결론 적으로는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식당"이 아니고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임.

     -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의 개정판이니 참고.

  

 ◆ 기억에 남는 워드는....

     인.내.심.

◆ 제  목 :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여기~ 저기서 좋은 글 및 내용을 발췌한게 많다.

    - EBS 방송의 PD가 집필한 거라서 기대를 많이 했으나... 생각 보다는

      기대 이하였다.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쉽게쓴건가???ㅎㅎ

    -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아주 사소한 계획 및 실행을 통해 점점 더 성장 해 나간다..

         즉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일을 접근해~"

     -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 타인의 시선,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몸 뚱아리를 막굴려라!! 아끼면 똥 된다!!!!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보.험.설.계.사 or 다단계 판매원

       ( 왜 추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다. )



◆ 인상 깊은 구절 ( 좀 long 하더라도... 좋은 내용잉께 보아요~ )

     -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 축사에서 이야기 했던 내용

        중 일부.

        1. 점의 연결 : 지금은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점(경험)은 미래와 연결됨.

        2. 사랑과 상실 : 순간의 좌절을 이겨내면 더 큰 힘이 생긴다.

        3. 죽음 :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라.


     - 잡스는 "곧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생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죽음 앞에서 타인의 시각, 실패의 두려움이 무슨 소용인가. 그것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메시지였다.


    - 모든 것은 "점(작은 행동)의 연결(기회)"이 만든 결과물(성공)이다.피카소처럼 비교적 재능일 일찍 깨달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작은 점"이 있었다. 이들의 삶을 들여다 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건, 좋은 계획보다 한번의 행동이 인생을 더 극적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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