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헌터스 프레이어" The Hunters Prayer


초반 : 총쏘고 잼있음.. 난 이런 오프닝이 좋더라..

 

중반 : 영화의 스토리를 설명해줌. 약간 지루하고, 뻔하다가.. 다시 액션~~

 

후반 : 상황 정리...

 

 

줄거리

나쁜놈의 변호사가 미국에 나쁜놈의 비리를 야기하려고 하자 죽음. +_+
하지만 나쁜놈 변호사는 돈 대부분을 딸 계좌에 이체해서 관리함.
나쁜놈은 딸을 찾아서 그 돈을 찾으려함.
악당이 킬러들을 고용함.
그 중 한명이 "샘 워싱턴(아바타 쥔공)"으로 자기 딸내미 생각나서 그런지 변호사 딸을 보호해줌.

뭐 그런 내용.

 

악당은 영국 부자 같이 잘생겼따...개부럽...ㅋㅋㅋ

 

금, 토요일에 치맥하면서 봐도 될 듯....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 뇌가 "멍" 때리기 좋음...

 

킬링타임 용어가 난 싫다... 시간을 왜죽이냐...ㅋㅋㅋ

 

 

난 포스터 보고 벤 애플렉 인 줄 알고 봤는데.. 아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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