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헌터스 프레이어" The Hunters Prayer


초반 : 총쏘고 잼있음.. 난 이런 오프닝이 좋더라..

 

중반 : 영화의 스토리를 설명해줌. 약간 지루하고, 뻔하다가.. 다시 액션~~

 

후반 : 상황 정리...

 

 

줄거리

나쁜놈의 변호사가 미국에 나쁜놈의 비리를 야기하려고 하자 죽음. +_+
하지만 나쁜놈 변호사는 돈 대부분을 딸 계좌에 이체해서 관리함.
나쁜놈은 딸을 찾아서 그 돈을 찾으려함.
악당이 킬러들을 고용함.
그 중 한명이 "샘 워싱턴(아바타 쥔공)"으로 자기 딸내미 생각나서 그런지 변호사 딸을 보호해줌.

뭐 그런 내용.

 

악당은 영국 부자 같이 잘생겼따...개부럽...ㅋㅋㅋ

 

금, 토요일에 치맥하면서 봐도 될 듯....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 뇌가 "멍" 때리기 좋음...

 

킬링타임 용어가 난 싫다... 시간을 왜죽이냐...ㅋㅋㅋ

 

 

난 포스터 보고 벤 애플렉 인 줄 알고 봤는데.. 아니네....ㅋㅋㅋ

 

 

 

                                    

 

◆ 제  목 :  한국의 나쁜 부자들 ( 부자들의 99%는 나쁘다. )

 

 

◆ 구입처 : http://www.yes24.com/24/goods/9162214?scode=032&OzSrank=1

 

◆ 가   격 : 16,000원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리뷰를 작성했으며 원래 서평이 주관적인거 아닌가? )

 

    - 필자는 책에 대해 많이 모르는데, 주로 경제, 재테크, 경매, 부동산 같은 책들을

       주로 읽는다.

  

      이 책을 구입한 계기는 제목인 "한국의 나쁜 부자들"의 리뷰와 제목을 보고 책을

      구매했다.

 

      리뷰 내용도 좋았고, 제목 또한 호기심 가득했다.

 

      저자는 증권사 기자로 재직 했떤 것으로 과거 썼던 책은 증권, 주식에 관한 책들

      을 집필했다. (책을 구입 할때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가 정말 중요하다!)

 

      책을 읽는 때에 "나쁜놈, 이상한놈" 이 두명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다.

 

      자수성가를 한 부자들이 나쁜 짓을 통해 부자가 되어가는 이야기는 절대 아

      니다. ( 난 이 내용인 줄 알고 책을 구매했다. )

 

      이 책의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전과자(사기꾼), 재벌, 화이트 칼라 범죄자에 대해

      이야기가 주 내용이며 뉴스나 경제 신문을 자주 보는 사람들 한테는 익숙한

      사건, 사고 등 구설수에 오른 내용들이 자주 등장한다.

 

      물론 좋은 내용도 있었다. 조금......

 

      기자라서 그런지 부분, 부분이 마치 특집 기사를 읽는 듯 했다.

 

      또한,  아쉬운 점은 이 책은 파트별로 나뉘어져 있으나, 너무 저자가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이 "저자가 기사를 쓰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즉, 독자가 읽는 내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장을 읽어야하는....

      뭐 그런거?

 

      저자는 마지막 장에 책에 대한 결말이 아닌 것 같다는 내용이 있다.

      -> 무슨 내용인지 모르면 구입해서 읽어 보시길....

 

      조금 황당했다... 조금 무책임한???

 

      다른 사람들의 리뷰는 너무 긍정적인데, 난...그냥 그랬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

 

◆ 제  목 : 돈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난 솔직히 백종원 선생님(?) 좋아하며, 음식점도 하고 있어서 읽음.

   

    - 책의 주된 내용은

       서론 : 어떻게 살아 왔는지...

       본론 : 당시 운영 중인 식당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현재의 "더본 코리

                아"의 계열사 스토리 나옴. ( 본가, 쌈밥집, 새마을식당, 행복분식 )

       결론 : 식당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 예정인자에게 조언

    - 난 책 저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술술 읽어 나갔다.

    - 음식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서 안 좋은 것은 없을 듯~^^~

    - 내 개인적으로는 비법은 없다? 나의 식견과 요식업에 대해  업력이 낮아서 그런지... 난 개인적으로 음식점 비법 보다는 백 선생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ㅋㅋㅋㅋ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제  목 : 초짜도 대박 나는 전문 식당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백선생님의 2번째 책, 운영하는 식당이 전문점이다 보니 정독하게됨.


    - 책의 주된 내용은


       서론 : 식당을 영화와 비교 및 블로그를 통해 아이디어 수집 등등...


       본론 : 전문 식당 경영 노하우 같은 경우 이해를 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구~ 술술 읽어 나감.


       결론 : 더본코리아에서 현재 운영 중인 계열사 식당에 대한 창업 스토리

                 를 안내함.

                더본 코리아 식당은 대부분 전문 식당으로 배울 것이 있음.


    - 이 책 역시 백 선생님을 좋아해서 읽었음.


    - 크게 임팩트는 없었그~ 그냥 저냥 읽어내려감.

       백 선생님 사진 보그 깜놀함..ㅎㅎ 무섭게 나왔어요..ㅋㅋ



    - "초짜도 대박 나는 전문식당" 책 제목만 봤을 때에 상당히 구미가 당기

       는 책이었으나....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됨!!!

      내가 많이 부족해서~ 백 선생님의 혜한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음.^^.

      ( 굉장히 자기 주관적이죠...ㅋㅋ )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임.


 ◆ 기억에 남는 워드는....

    음식점은

  분위기 70%, 맛이 30%.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

어느 책을 읽었는데...(독후감 쓸 예정) 거기에서 절대미각! 즉, 음식이 맛있고 맛 없는 것을 느끼는 사람은 세계에서 3% 밖에 없데...

대부분은

"누가 맛있어서...",

"티비나와서...",

"연예인와서...",

"블로그 보고..."

​"광고를 보고..."



하면서 손님이 가계로 유입이 되는데...

자기 자신이 절대미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소수인 것 같다.

백 선생님은 이 절대 미각의 소유자가 피마리드의 꼭대기라고 하면 대부분은 피라미드의 몸체를 형성(밑에는 머...ㅋㅋ)하고 있어서.. 우리(요식업 오너)는 이 97%의 입맛과 분위기로 사로 잡아야 하겠다...ㅋㅋ


2016년 10월 14일 "1일 1개 포스팅" 성공!!....



 ​


◆ 제  목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 "돈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의 개정판 )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백선생님의 3번째 책.

    - 이 책을 읽는데 백선생님의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와 내용이 너무

       비슷하며, 크게 추가된 내용은 거의 없어~ 속독으로 읽음.

       알고보니..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의 개정판.

 

    - 책 제목이 달라서 봤는데... 어쩐지.... 읽는 중간 중간에 "어디서 봤던 내

      용인데??"  했음.....​

   

    - 책의 주된 내용은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의 내용과 같음.


    - 그래도 두번(?) 읽어서 느낀점은 "인.내.심"

       새로운 음식과, 컨셉으로 운영을 하더라도 손님들은 즉시 피드백을 주

       지는 않는다.

       기다려라...백선생님이 새로 운영한 식당들은 대부분 아이돌 가수의 연

       습생 같이 2~3년 또는 그 이상 걸려서 서서히 매출액이 올르는 식당이

        많았다.


       근데 여기서 의문점 1.

       만약 인내심을고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못 버티면???  ​워쪄지?????


       그 해답은 최근에 발간한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라는 부분에서 나

       온다.

       그 책에서는 식당을 운영 할 때에 과도한 차입금(대출)으로 식당 개

       업을 하게 되면 인내의 한계가 금방 올 수 있어 차입금을 줄이며 소

       규모 식당에서 창업을 할 것을 권유(?), 권장하고 있다.

 

 


       근데 여기서 또하나 의문점 2...

       차입금으로 식당은 운영은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치 않는 일

       (매출하락 같은 내부 요인 및 외부 요인의 작용) 때문에 차입금이

       서서히 늘어나는 것 같은데... 또 그렇게 늘어 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내가 이 책 한권에 너무 의지를 한 나머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나한다...


       백 선생님의 브랜드 타이틀과 책 제목이 자극적...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식당(?) )

       책 제목을 만든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결론 적으로는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식당"이 아니고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임.

     -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의 개정판이니 참고.

  

 ◆ 기억에 남는 워드는....

     인.내.심.

◆ 제  목 :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여기~ 저기서 좋은 글 및 내용을 발췌한게 많다.

    - EBS 방송의 PD가 집필한 거라서 기대를 많이 했으나... 생각 보다는

      기대 이하였다.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쉽게쓴건가???ㅎㅎ

    -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아주 사소한 계획 및 실행을 통해 점점 더 성장 해 나간다..

         즉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일을 접근해~"

     -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 타인의 시선,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몸 뚱아리를 막굴려라!! 아끼면 똥 된다!!!!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보.험.설.계.사 or 다단계 판매원

       ( 왜 추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다. )



◆ 인상 깊은 구절 ( 좀 long 하더라도... 좋은 내용잉께 보아요~ )

     -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 축사에서 이야기 했던 내용

        중 일부.

        1. 점의 연결 : 지금은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점(경험)은 미래와 연결됨.

        2. 사랑과 상실 : 순간의 좌절을 이겨내면 더 큰 힘이 생긴다.

        3. 죽음 :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라.


     - 잡스는 "곧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생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죽음 앞에서 타인의 시각, 실패의 두려움이 무슨 소용인가. 그것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메시지였다.


    - 모든 것은 "점(작은 행동)의 연결(기회)"이 만든 결과물(성공)이다.피카소처럼 비교적 재능일 일찍 깨달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작은 점"이 있었다. 이들의 삶을 들여다 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건, 좋은 계획보다 한번의 행동이 인생을 더 극적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다.

 

◆ 제  목 :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 가   격 : 13,000원 ( 정가 )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함. )

    - 내용도 쉽고 "책을 외 읽어야 하는지?",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서 좋았음.

     - 독서에 대한 테크닉이 나와있으나... 크게 머 와 닿지는 않음.

     - 어느 한 분야의 책이 아닌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넓은 식견을 갖는 것

       으로 스페셜 리스트가 아닌 제너럴 리스트가 되어야 하는.. 뭐그런 거??

     - 오랜만에 다른 분야 책을 읽었더니 머리도 식히고 좋았으며 책 내용이

        쉬워서 좋았음.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책 읽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


◆ 인상 깊은 구절 ( 좀 long 하더라도... 좋은 내용잉께 보아요~ )

  이미 우리 모두가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동일한 교육 과정 속에서 공부를 했고, 사회가 원하는 방향대로 생각하며 비슷한 가치를 쫓으며 산다. 신입 사원의 입사 지원서를 받아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각자 얼굴은 다르지만 그동안의 살아온 모습이나 회사 생활에 대한 각오는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특별한 개성을 가지고 있거나 눈에 띄는 경험을 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이력서를 띄는 경험을 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이력서를 다 읽고 나면 지원자들을 각각 구분해서 기억해 내기가 어렵다.

   직장에 들아가면 "무개성화"는 더욱 심해진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을 비교해 보자. 일하는 시간, 장소, 복장, 먹는 음식, 하루 동안의 업무, 오며 가며 마주치는 동료.... 이런 요소들 대부분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니 두사람이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전혀 다른 생각을 할 확률은 매우 낮다.  결국 당신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자기 혁신을 이루는......


 

 

◆ 제  목 :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 

 

 

 

 

◆ 구입처 : http://www.yes24.com/24/goods/11081680?scode=032&OzSrank=2

 

◆ 가   격 : 17,000원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리뷰를 작성했으며 원래 서평이 주관적인거 아닌가? )

 

    - 필자는 주로 경제, 부동산, 재테크, 경매.. 등등 돈에 관한 책들을 주로 읽습니다.

  

      대부분의 경제, 자본주의 내용은 해외 사례가 많아 공감이 많이 안갔는데 "EBS 제작팀"에서 집필했으며 또한 방송까지 되었던 거라고 하여 어느 정도의 신뢰감이 있는 상태로 본 책을 읽어 봤습니다.


      내용은 은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등등 자본주의 태동부터 현재까지 내용은 아주 쉽게 이해 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 "자본주의 설명서"를 읽고 있습니다.

먼저 "자본주의"라는 책은 재테크, 경제 공부가 부족한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수 있으며 금융지식을 조금이라도 업데이트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내용은 정말 정말 괜찮은 책으로 최근에 읽었던 경제 서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은행은 비가 오면 우산을 빼았습니다.", "은행은 절대 고객을 위해서, 고객의 자산을 위해서, 고객을..고객을.." 절대 하지 않으며, 은행은 주식회사 입니다. 주식회사는 수익을 내야죠. 많은 고객들은 이점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살면서 조금이나마 자기 재산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두서 없이 내용을 썼는데... 암튼 책 내용은 정말 좋았고.. 읽었으면 하는 사람은 "주부", "대학생", "취업 준비생","중,고등학생"이 읽어 봤으면 합니다.


필자는 직접 돈주고 구입했으며 책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 제  목 :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 후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로 식견이 넓지 못한점 양해 부탁! )



    - 백선생님의 4번째 책. ( 레시피 책 제외 )

    - 기존의 책은 백선생님이 운영 중인 식당 및 그와 관련된 디테일에 대해

       설명 했다면, 이번에는 현 요식업 오너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Q&A 형식

       으로 되어 있음.

    - 이 책은 처음부터 정독해도 되고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부터 봐도 되고

       레퍼런스 책같은 느낌을 받음. ( 참고서 같이 필요한 부분만 캐취~!! )

    - 나는 백선생님을 좋아해서 그런지... 백선생님 책을 내면 무조건 구입을

       통해 정독 한다...

 

 - BUT...

   내가 요식업에 대해 업력 및 식견이 없어서 그런지....

   이번 책은 NORMAL..

   백선 생님이라는 이름의 타이틀이 주는 브랜드 파워의 정말 어마 무

   시하다.

   거기에 비하면 이 책에서는 거의 얻지를 못했다.

   이것은 다 주변 편집하시는 분들이 잘 못된거야....ㅋㅋㅋ 

   그래도 난 책을 읽으면서 똥 책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 책에서 무엇 하나!!! 단, 하나만이라도 모르는 것을 배우면 그 책의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 관점에서 책을 읽기 때문에 나는 ... 머 그래...


 


- 그래서 결론은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속독

   으로 그냥 휙휙 읽어가면 될 듯하다.

   (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절대 절대....^^ )

   참고용 책으로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을 읽으면 될 것 같음~



 ◆ 이 책을 추천 해준다면....


     - 음식점 운영 중이거나 백사장님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임.


      


 ◆ 여기 파트는 원래 "기억에 남는 워드" 인데...

     딱 임팩트가 없어서 이 책에서 느낀 점이라면...

     배.고.프.다.


     백 선생님 식당 같이 갈 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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